좀 전에 모뗀빠이랑 맥주를 한 잔 하고 왔는데...

지금 눈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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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맘도

지갑도;;
무슨 초대장이 14장이 되어 버렸다... ㅠ.ㅠ

음...

누구 초대장 필요하신 분 없어요?

공짜로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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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놓고 왔다;;

이런!!

ㅠ.ㅠ

급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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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만 4년?

새로 산 사무실 모니터와 비교해 보니 색이 많이 죽어 보인다.

돈 없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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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ure!!

좋은 방법이다.

어느 정도의 압박은...

그런데 너무 세게 되면 터지잖아?

터지면 손해.

터뜨려도 손해 안 볼 것 같으면 터뜨려버려...

쥐도 막다른 곳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 수 있어.

근데...

흠칫 놀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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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이리 작게 올라갈 줄이야;;

공지에 올렸다가 다시 올려봐요~

11장 있습니다.

댓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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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있지도 않은 옛날 별 빤짝이던 뮬시절...

트라이액시스를 판매하려고 내 놓은 글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알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할세 ㅎㅎ

여담으로

트라이액시스를 판매하고 한참 지나서 였다.

다른 이의 트라이액시스 판매글에서 비싸네 어쩌네 하면서 설전이 벌어졌었지.

한마디 했다.

"트라이액시스 써 봤어요? 안 써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이건 좀 약하게 쓴거고...

"노브를 돌려보기는 커녕, 구경이라도 해 보셨어요?"라고도 했었지.

(지금이야 간혹 보이는 물건이지만 이 당시만 해도 6개월 혹은 1년에 한 번 올라오는 매물인지라...)

그 뒤로 리플 안달리더라.

정치를 해 본 사람만이 정치를 논할 수 있고, 음악을 해 본 사람만이 음악을 평하자는 얘긴 아니다.

그렇지만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남들한테 살짝(대충도 아니다;;)들은 것으로

판단하려는 자들... 본질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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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

거의 끝까지...

거지와 다름 없는 생활을 하던 남자가

아들과 어렵지 않게 살고 싶어서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행복 = 성공 = 돈 이라는 공식을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영화 엔딩에서 이 사람이 돈을 이만큼 벌어서 회사를 차리고, 2006년에 수백만 달러짜리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그 장면이 좀 맘에 안든다.

그냥 동화처럼 '열심히 일하며 아들과 잘 살고 있다'라고 끝맺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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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다리면 좋은 날도 오는 법.

죽을거 같이 덥던 여름도 이젠 가나봐.

어제 밤은 춥더라.

메탈리카 비디오를 주욱 보다 보니 아침이네;;

물론 샌디에고 라이브 크리핑 데스 보다가 그 이후론 기억이 안난다 ㅎㅎ

귀여운 메탈리카 형님들...

후우...

오늘도 좀 견뎌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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