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붉게 물들었네... 흐흣

근데 왜 이리들 빨갛지?


군산의 식당 앞 나무



FE2, MF 50.4, REALA

'An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온 F801s  (0) 2009.03.15
강희야. 가야금이냐?;;  (0) 2009.03.15
약에 쓰려면 없다는 데 설마 버리기야 하겠어?  (0) 2009.03.14
즐겁고 추운 토요일 아침 셀카 놀이~  (0) 2009.03.14
익산 CGV  (0) 2009.03.10
작년 어느 날인가...

사봉님과 미진이와 갔었던 듯...



무슨 영화를 봤을까? ^^

FE2 + MF 50.4, Superia 200

'An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에 쓰려면 없다는 데 설마 버리기야 하겠어?  (0) 2009.03.14
즐겁고 추운 토요일 아침 셀카 놀이~  (0) 2009.03.14
어느 하늘 좋던 날 부여 조각 공원  (1) 2008.09.02
널려있다.  (0) 2008.04.28
5D  (0) 2008.04.27
D2H, D60, FE2, F-801s

글구 보니 렌즈들은 다 빼고 찍었네 흐흣.


니콘 매니아.

Sanyo Xacti J2

'Digi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날의 답사 1 - 연산공원  (3) 2008.09.28
준비는 철저히!  (1) 2008.09.28
Ibanez Jem White  (0) 2008.09.26
D2H, AF-S 80-200  (0) 2008.09.26
아 정말 있다니깐!!!  (0) 2008.09.26

어버이 날.

대훈성과 저녁 먹으며.

이 날의 사진은 아직 스캔되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D, Tamron 28-75

'Digi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뭇잎  (0) 2008.09.16
그럴 수도 있지 뭐. ^^  (4) 2008.09.16
동심 사봉  (0) 2008.09.16
6월 연습실 모임 있던 날.  (0) 2008.09.16
포르투칼의 맥주.  (1) 2008.09.16

EM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

예전에 작고 귀여워서 한 번 구입해보려 했던 EM.

필카를 쓰면서 최대개방 할 일도 별로 없고,

조리개 좀 조여서 쓰다보니 셔속 1/4000도 별로 쓸 일 없고. 1/1000도 그냥 저냥 쓸 수 있는 속도구나 생각되니

EM도 쓸 만 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냥 함 사볼까?'(가격이 참 착하다. 렌즈까지 10만원 정도) 했을 땐 잘 나가지도 않던 녀석이

'사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품자마자 품귀다;

장터에 올라오는 족족 예약이 걸려있고, 예약이 취소되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다.

이유인 즉, D1/바멍이라는 이의 사용기가 주요했다;

예전에 전용케이스에 바디, 렌즈 두 개 해서 20만원에 올라와도 안나가던 녀석이

지금은 달랑 바디와 50.8 e 렌즈만 해서 17만원 짜리도 있으니 말 다했지 뭐;

암튼 일단 렌즈만 구해놨다.

물론 50.4 를 물려서 써도 되지만 구색이란게 있잖은가.

EM엔 e 시리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Digi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NY A350  (0) 2008.05.01
거울속의 석양  (1) 2008.04.28
5D를 쓰는 이유...  (1) 2008.04.26
  (1) 2008.04.26
태경이 선희 결혼. ^^  (3) 2008.04.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생활에 걸려있다.

Nikon FE2 + mf 50.4 / Fuji Superia 200, Canoscan 8800F

'An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CGV  (0) 2009.03.10
어느 하늘 좋던 날 부여 조각 공원  (1) 2008.09.02
5D  (0) 2008.04.27
버스  (2) 2008.04.26
Canon EOS 5D  (0) 2008.04.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카메라가 한대 밖에 없어서

카메라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었던...

그래서 한 롤에 한 컷 정도는 카메라 사진을 찍는다. 흐흣

Nikon FE2 + mf 50.4 / Fuji Superia 200, Canoscan 8800F

'An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하늘 좋던 날 부여 조각 공원  (1) 2008.09.02
널려있다.  (0) 2008.04.28
버스  (2) 2008.04.26
Canon EOS 5D  (0) 2008.04.12
4월 9일 논산  (0) 2008.04.11
세아 앞엔 언제나 버스가 한 대 서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업중'이라는 깃발을 꼽아 놓고 말이지.

도대체 이 버스는 뭐 하는 버스더냐~ 하면

뒤를 돌아가 보면 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에 번호판 대신

라면 공기밥 김밥 토스트 같은 음식이름만 써 있으니 이젠 알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빼꼼히 열린 창문 안으로 냄비가 보인다.

쥔 아줌마가 살짜쿵 쳐다보신다. ^^

'뭐 찍어?'

'냄비요'

'얼라 그걸 왜 찍는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겨먹는 메뉴다.

라면에 공기밥 그리고 삶은 계란.

Life is Eggs다.

뭐... 배를 채울만한 메뉴는 이것과 순대국밥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으며 창 밖도 한 번쯤 쳐다봐준다.

달리는 버스의 바람은 기대할 수 없지만 신호대기의 느낌은 가질수 있다;;



많은 기사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버스 식당.

분위기, 정취 뭐 이런건 찾을 수 없지만, 없어선 안된다;;;

오늘도 이 버스가 없었으면 2키로는 걸어서 식당을 가야 했을 것;;;



Nikon FE2 + mf 50.4 / Fuji Superia 200, Canoscan 8800F

'An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하늘 좋던 날 부여 조각 공원  (1) 2008.09.02
널려있다.  (0) 2008.04.28
5D  (0) 2008.04.27
Canon EOS 5D  (0) 2008.04.12
4월 9일 논산  (0) 2008.04.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캐논을 싫어한다.

니콘을 겁나게 좋아하지.

5D에 마운트 되어 있는 50.4의 후드와 몸통을 보라;

처음엔 문어대가리 같은 곳에 써 있는 Canon 도 보기 싫어서 니콘 스티커를 붙였었다;;

24-70과 70-200 핀이 안 맞았을 땐 정말 던져 버리고 싶었다.

지금도 장터에서 캐논 보다는 니콘을 검색한다;;

EOS 5D...

지금은 칼핀 탐론 28-75가 물려져 있다.

좋은 카메라다. 왜 베스트 셀러인지 아직까지 이리도 인기가 많은지 실감케 하는...

Nikon FE2 + 50.4 / Fuji Superia 200 / Canon CanoScan 8800F

'An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하늘 좋던 날 부여 조각 공원  (1) 2008.09.02
널려있다.  (0) 2008.04.28
5D  (0) 2008.04.27
버스  (2) 2008.04.26
4월 9일 논산  (0) 2008.04.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월 9일 논산.

Lake Hell!! 이건 손님을 위한 커피숍인지...

Nikon FE2 + 50.4 / Fuji Superia 200/ Canon CanoScan 8800F

'An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하늘 좋던 날 부여 조각 공원  (1) 2008.09.02
널려있다.  (0) 2008.04.28
5D  (0) 2008.04.27
버스  (2) 2008.04.26
Canon EOS 5D  (0) 2008.04.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