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후루룩국수를 삶아 먹었는데...

점심엔 밥을 해 먹을까나... 하고 빨래를 하면서 쌀을 씻으려는데

누나한테서 전화가 왔다 밥 먹었냐고...

햄버거를 사다준다기에 햄버거와 감자튀김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딸려온게 좀 있더란...




닭튀김, 스프, 쥬스, 우유, 바나나.

이따다끼마쓰~

펜탁스 K-x의 라이브뷰로 찍었다.

뷰파인더로 찍을땐 검니 빠르던 감동의 AF... 그러나, 라뷰는 알파를 따라갈 수가 없구나... ㅠ.ㅠ


Pentax K-X,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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