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있지도 않은 옛날 별 빤짝이던 뮬시절...

트라이액시스를 판매하려고 내 놓은 글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알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할세 ㅎㅎ

여담으로

트라이액시스를 판매하고 한참 지나서 였다.

다른 이의 트라이액시스 판매글에서 비싸네 어쩌네 하면서 설전이 벌어졌었지.

한마디 했다.

"트라이액시스 써 봤어요? 안 써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이건 좀 약하게 쓴거고...

"노브를 돌려보기는 커녕, 구경이라도 해 보셨어요?"라고도 했었지.

(지금이야 간혹 보이는 물건이지만 이 당시만 해도 6개월 혹은 1년에 한 번 올라오는 매물인지라...)

그 뒤로 리플 안달리더라.

정치를 해 본 사람만이 정치를 논할 수 있고, 음악을 해 본 사람만이 음악을 평하자는 얘긴 아니다.

그렇지만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남들한테 살짝(대충도 아니다;;)들은 것으로

판단하려는 자들... 본질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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