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 꽃, 애들, 고양이. 2017.04.05 1
- 지나가는 것. 2009.04.13 1
- 벚꽃 2009.04.02 3
- 점심. 2009.04.02
꽃, 애들, 고양이.
2017. 4. 5. 02:30
지나가는 것.
2009. 4. 13. 13:54
벚꽃도 이젠 지고...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지.
그 때까지 안녕!
D60, 18-55.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지.
그 때까지 안녕!
D6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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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2009. 4. 2. 23:55
점심.
2009. 4. 2. 12:28
사무실을 가려고 했으나...
빨래도 두 번이나 해야 하고, 밥도 해야 하고, 은행도 갔다 와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며칠 째 미뤄 두었던 청소를 이제 좀 해볼까... 해서 말야...
지금은 밥을 앉혀 놓고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좀 감상하던 중...
영화를 한 편 보면 딱 맞으려나...
애니를 좀 볼까...?
아니면 이렇게 좀 조용하고 느긋한 점심 시간을 즐겨볼까...
햇볕이 따사로울 줄 알고 얇은 점퍼를 입고 나갔는데,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약간 차다.
봄은 언제 오려나...
벌써 벚꽃은 만개를 준비하고 있는데 말이지.
빨래도 두 번이나 해야 하고, 밥도 해야 하고, 은행도 갔다 와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며칠 째 미뤄 두었던 청소를 이제 좀 해볼까... 해서 말야...
지금은 밥을 앉혀 놓고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좀 감상하던 중...
영화를 한 편 보면 딱 맞으려나...
애니를 좀 볼까...?
아니면 이렇게 좀 조용하고 느긋한 점심 시간을 즐겨볼까...
햇볕이 따사로울 줄 알고 얇은 점퍼를 입고 나갔는데,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약간 차다.
봄은 언제 오려나...
벌써 벚꽃은 만개를 준비하고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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