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께서 재임직후 신빙성과 효율성없는 경제정책으로 만백성의 가슴에 삽을 꼽으시고
부유한자들의 날개에 금칠을 해주시기 위하여 내린 여러 어명끝에 분개한 백성들에 의해 한번의 홍역을 치르시매
이에 딴나라당으로 대표되는 친일수구대신들과 일본에 한줄기 빛을 가져다 주겠다 이름도 뉴라이트라 지었다는 뉴라이트의 학자들을 모아놓고.
자신을 괴롭힌 그근원이 무엇이냐. 물으니 두집단이 서로입을모아 "인터넷이오" ,
이에 가카가 그들의 입에서 나온말을 듣고 한때 로그인을 못해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못함으로서 '나의 뇌의 용량은 128kb노래도 들어가지 않는 정말로 2mb인가' 를 고심하게 만들었던 그때를 생각하며 한숨을 푹푹시며 "어찌해야겠는가" 라물으니 뉴라이트에서 "인터넷이란 본디 백성들의 의견이 넘치고 논리가 넘치는 토론이 되는곳이니 그곳에서 파생되는 철학적사고를 막아야만이 가능하오 그리해 이른바 속된말로 개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오"
이에 딴나라당이 매우흡족해 하며 자신만만하게 더러운 어깨를 쫙피며 내뱉는말이 "이미 우리에겐 싸이월드 배중석을 필두로한 알바군단 500과 아고라 자생알바군단 300이 개같은 논리로 인터넷에서 우리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소" 라고 하더라. 이를듣고 가카의 쥐같은 얼굴에 함박웃음이 꽃피었으나 곹 다시금 입을 다물고 길다란 수염을 말며 고심하여 말하기를 "그대들의 소리가 좋다. 허나 이것이 최고의 방책이 될수없는가는 그대들도잘안다 , 우리의논리가 견논리라 항상 지식과 의식있는 자들의 언변과 논리에 막히니 이것은 마치 대구의 밤문화 주성영과 오크수장 전여오크여왕과 요즘 성질좀 뻩쳐서 못해먹겠다는 양촌리 이장이 까신중권한사람에게 토론에서 개발리는것과 같다" 하며 풀죽은 모습으로 멍하니 자신의 서랍속에서 자신이 버린 청수의 사진을 붙잡고 명박산성을 그리더라.
그때 홀연히 청와대 안으로 한사내가 들어와 무릅을꿀으며 한마디를 하거늘 가카께서 흡족해하매 그를 품에안으니 그가꺼낸 방책이 바로 "인터넷 실명제"더라.
부유한자들의 날개에 금칠을 해주시기 위하여 내린 여러 어명끝에 분개한 백성들에 의해 한번의 홍역을 치르시매
이에 딴나라당으로 대표되는 친일수구대신들과 일본에 한줄기 빛을 가져다 주겠다 이름도 뉴라이트라 지었다는 뉴라이트의 학자들을 모아놓고.
자신을 괴롭힌 그근원이 무엇이냐. 물으니 두집단이 서로입을모아 "인터넷이오" ,
이에 가카가 그들의 입에서 나온말을 듣고 한때 로그인을 못해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못함으로서 '나의 뇌의 용량은 128kb노래도 들어가지 않는 정말로 2mb인가' 를 고심하게 만들었던 그때를 생각하며 한숨을 푹푹시며 "어찌해야겠는가" 라물으니 뉴라이트에서 "인터넷이란 본디 백성들의 의견이 넘치고 논리가 넘치는 토론이 되는곳이니 그곳에서 파생되는 철학적사고를 막아야만이 가능하오 그리해 이른바 속된말로 개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오"
이에 딴나라당이 매우흡족해 하며 자신만만하게 더러운 어깨를 쫙피며 내뱉는말이 "이미 우리에겐 싸이월드 배중석을 필두로한 알바군단 500과 아고라 자생알바군단 300이 개같은 논리로 인터넷에서 우리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소" 라고 하더라. 이를듣고 가카의 쥐같은 얼굴에 함박웃음이 꽃피었으나 곹 다시금 입을 다물고 길다란 수염을 말며 고심하여 말하기를 "그대들의 소리가 좋다. 허나 이것이 최고의 방책이 될수없는가는 그대들도잘안다 , 우리의논리가 견논리라 항상 지식과 의식있는 자들의 언변과 논리에 막히니 이것은 마치 대구의 밤문화 주성영과 오크수장 전여오크여왕과 요즘 성질좀 뻩쳐서 못해먹겠다는 양촌리 이장이 까신중권한사람에게 토론에서 개발리는것과 같다" 하며 풀죽은 모습으로 멍하니 자신의 서랍속에서 자신이 버린 청수의 사진을 붙잡고 명박산성을 그리더라.
그때 홀연히 청와대 안으로 한사내가 들어와 무릅을꿀으며 한마디를 하거늘 가카께서 흡족해하매 그를 품에안으니 그가꺼낸 방책이 바로 "인터넷 실명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