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중간에 짬이 나서...

그러나 손님에게 관심없는 으니 ㄷㄷㄷ



10분째 전화중;;



하릴없이 사진이나...



아스카~



레이~



파..판치라를 위해 찍은 것이 아님 ㄷㄷㄷ



정말임;;



으니에게 구걸하여 커피를 받았다.



껌껌해 졌으니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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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할인 쿠폰이 왔다.

재봉이에게서.


뜬금없는 라멘 할인 쿠폰.



어은동 먹자골목에 잘도 자리를 잡았다.

갑자기 웬 라면집인가 어리둥절.

체인점인 줄 알았는데, 독자 브랜드였다니 ㄷㄷㄷ

얼마 안가서 없어질 줄 알았는데...



정성스레 모시겠단다.

실상은 갈 때 마다 없슴 ㄷㄷㄷ



이 날도 여전히 없슴.



라멘집 같은 모습.









국물을 보아하니 소유라멘인 듯.



매일 아침 직접 빚는 만두.


성황리에 영업중~


마쯔미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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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Custom


올 봄


다시 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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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4가 그립다.

뭐... 마크 5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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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가 정직원된 기념으로

샤브샤브를 쏜다 하여 유성으로~~



미친 맵피가 검색을 못해서

티맵으로~



간판부터 구라가... ㄷㄷㄷ

뷔페 무료이용이라니.



육수는 노란국물.



일단 육수에 채소 같은 걸 먼저 넣고



선주의 발

잘 나왔군~



뷔페엔 이런 것들이 있다.

잡채, 고로케?, 마탕, 주물럭, 채소 겉절이 등등.



고기를 넣자~

다섯이 가서 20인분을 먹을 작정이었지만

겨우 10인분 먹음... ㅜㅜ

양이 줄었어.



팥빙수를 덜 먹었어야 하는데...



2차로 간 곳은!

송이의 매와 같은 눈으로 찾아 낸

육회집.

국제 뭐 였던 거 같은데 암튼...

비싸다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 들어 감.

한우육회 200g에 22,000원 이면 괜찮은 듯 싶은데...



칭따오와 소주를 시키고



육회를 시킴.



나쁘진 않은 듯.



짠~



노른자가 따로 나왔다.

마실 뻔 ㄷㄷㄷ



기슬이가 손금, 관상 봐 주고

서로의 미래를 얘기하기도 하고

현 시국에 대해서 얘기하기도 하고


결국 난 bottom line이 높을 뿐이고...


그렇다.


십 여년 전에 몇 번 가 보고

논산 살게 되면서 안가던 충무체육관 맞은편 동소예 생선구이.

여기는 얼마 전 생긴 노은점이다.


연탄불에 직접 굽는다.

왼쪽에 하릴 없이 서 계신 분이 사장님.


항상 손님들 주변을 돌며 먹는 손님에게 말을 거신다.

입에 잔뜩 넣었는데 말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고등어를 시켜 보았다.


메뉴는 고등어, 갈치, 삼치, 꽁치, 굴비 등이 있다.

팔천, 구천, 구천, 육천, 팔천 원 으로 기억한다.

거의 갈치 혹은 고등어 혹은 삼치를 시키기에,

꽁치와 굴비는 기억이 잘 나지 않거든.



갠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상추 겉절이.

오늘은 웬일인지 묵이 다 들어 있다.



그리고 또 좋아하는 두부부침.



항상 이 정도 반찬이 준비된다.

맛은 언제나 좋고, 비슷하다.

옆에 김통이 안보이네.



고슬하게 지어 진 밥을 김에 싸서 간장 찍어 먹으면!!

굿!!

밥도 항상 질지도 되지도 않은 딱 알맞게 지어지는..


공식이 있나보지 뭐.


번들로 찍어서 긍가...

사진이 좀 번들거린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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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라리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역시 훼라리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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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볽이니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줘도 못 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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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기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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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암튼... 구암동 한 어쩌구 개성만두.

한경희는 스팀청소기 인데...

벌써 몇 번째 오는 곳인데, 앞에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 ㄷㄷㄷ




직접 빚었다니 빚었겠지.

통알 통알 맛나보인다.

사실 맛있다.




김치만두, 고기만두.

김치만두는 뻘겋고, 고기만두는 허옇다.



육수가 끓으면 대충 끓여서 고기도 먹고 채소도 먹고 만두도 먹고.

맛난다.



입가심은 카페 바바의 커피로.

이것도 이름이 생각이 안남. ㄷㄷㄷ

카페모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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