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인 듯.


스타킹 함 나가볼라고?


F801s, Sigma 28-70 2.8-4,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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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붉게 물들었네... 흐흣

근데 왜 이리들 빨갛지?


군산의 식당 앞 나무



FE2, MF 50.4,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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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버렸을라나...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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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의 편의점에서 이러고 놀고 있고... ㅎㅎ


꼬달... 후덕해 진것이 사장님 같다 ㅋㅋ


현주


작년 가을의 막바지.


F90X, 28mm 2.8,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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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느 날인가...

사봉님과 미진이와 갔었던 듯...



무슨 영화를 봤을까? ^^

FE2 + MF 50.4,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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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늘 좋던 날.

지선이가 결혼하던 날이었지.

가방에 디퉤치와 F801s를 넣고 조각 공원을 혼자 거닐며

훗.

사용자 삽입 이미지


F801s, 35mm F2, 리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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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생활에 걸려있다.

Nikon FE2 + mf 50.4 / Fuji Superia 200, Canoscan 88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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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0) 2008.04.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카메라가 한대 밖에 없어서

카메라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었던...

그래서 한 롤에 한 컷 정도는 카메라 사진을 찍는다. 흐흣

Nikon FE2 + mf 50.4 / Fuji Superia 200, Canoscan 88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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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앞엔 언제나 버스가 한 대 서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업중'이라는 깃발을 꼽아 놓고 말이지.

도대체 이 버스는 뭐 하는 버스더냐~ 하면

뒤를 돌아가 보면 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에 번호판 대신

라면 공기밥 김밥 토스트 같은 음식이름만 써 있으니 이젠 알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빼꼼히 열린 창문 안으로 냄비가 보인다.

쥔 아줌마가 살짜쿵 쳐다보신다. ^^

'뭐 찍어?'

'냄비요'

'얼라 그걸 왜 찍는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겨먹는 메뉴다.

라면에 공기밥 그리고 삶은 계란.

Life is Eggs다.

뭐... 배를 채울만한 메뉴는 이것과 순대국밥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으며 창 밖도 한 번쯤 쳐다봐준다.

달리는 버스의 바람은 기대할 수 없지만 신호대기의 느낌은 가질수 있다;;



많은 기사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버스 식당.

분위기, 정취 뭐 이런건 찾을 수 없지만, 없어선 안된다;;;

오늘도 이 버스가 없었으면 2키로는 걸어서 식당을 가야 했을 것;;;



Nikon FE2 + mf 50.4 / Fuji Superia 200, Canoscan 88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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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캐논을 싫어한다.

니콘을 겁나게 좋아하지.

5D에 마운트 되어 있는 50.4의 후드와 몸통을 보라;

처음엔 문어대가리 같은 곳에 써 있는 Canon 도 보기 싫어서 니콘 스티커를 붙였었다;;

24-70과 70-200 핀이 안 맞았을 땐 정말 던져 버리고 싶었다.

지금도 장터에서 캐논 보다는 니콘을 검색한다;;

EOS 5D...

지금은 칼핀 탐론 28-75가 물려져 있다.

좋은 카메라다. 왜 베스트 셀러인지 아직까지 이리도 인기가 많은지 실감케 하는...

Nikon FE2 + 50.4 / Fuji Superia 200 / Canon CanoScan 88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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