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체국에 택배 보내러 갔다가

담장 옆으로 꽃이 피기 시작하는 걸 보았었던 걸 기억해 냈다.

뭐 굳이 기억해 냈다라고 하지 않아도

가면 보이니까 보였다라고 하면 되는데

지난 번에 탐론 70-300으로 찍은 사진들을 다 버렸기 때문에...;;


오늘은 시그마 50마로 도전을 했다.












괜찮네. ㅎㅎ

링플래쉬... ㄷㄷㄷ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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