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많이 불더라.




먹을 것에 환장한 리트리버.

착하고 이쁘게 생겨서 좋은데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다.

똥과 오줌이 묻은 발로 반겨준다.



차 타고 한 컷.

미친듯이 짖는다.



밥 먹으러 가면서.. 다리 난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봄에 꽃 피면 술판으로 바뀔 듯.



그걸 위한 안전망인가!



상권이 죽어버려서...



이 화분도 봄을 기다리는 건가..



휜 전봇대.



아직도 영업중이다.

가끔씩 손님이 있다.



일부러 만들어 본 플레어.







멀크락 날리는 거 봐라. ㅋㅋ






Nikon D50. af 24mm 2.8.

'Digi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호형의 하야부사  (0) 2015.03.11
헬멧 청소  (0) 2015.03.10
순댁꾹빱  (0) 2015.03.09
BMW F800GS  (0) 2015.03.07
PRS SC 245 1957/2008  (0) 2015.03.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