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엔 카메라 사진.
간만에 후레쉬 터뜨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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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각 접사렌즈 찾던 중
어찌 저찌 손에 들어 온 렌즈.
캐논 50마 구하다가
엄청 매우 저렴한 가격에 업어 온 ㅋㅋ
작고, 가볍고, 화질 좋다.
다행이도 핀 문제는 지금껏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이런 보석같은 렌즈를 봤나!
AF 속도는 뭐... 접사렌즈 치고는 괜찮은 편.
EX 금딱지도 붙어 있다.
금테도 두르고 있고.
오막포에 마운트 한 모습.
펄만 아니었어도... ㅜㅜ
100d에 마운트 했을 때 딱! 어울리는 크기다.
초접사 같은 건 생각도 하고 있지 않고,
그냥 딱 필요한 만큼의 사진을 찍게 해 준다.
우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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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4가 그립다.
뭐... 마크 5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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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가 정직원된 기념으로
샤브샤브를 쏜다 하여 유성으로~~
미친 맵피가 검색을 못해서
티맵으로~
간판부터 구라가... ㄷㄷㄷ
뷔페 무료이용이라니.
육수는 노란국물.
일단 육수에 채소 같은 걸 먼저 넣고
선주의 발
잘 나왔군~
뷔페엔 이런 것들이 있다.
잡채, 고로케?, 마탕, 주물럭, 채소 겉절이 등등.
고기를 넣자~
다섯이 가서 20인분을 먹을 작정이었지만
겨우 10인분 먹음... ㅜㅜ
양이 줄었어.
팥빙수를 덜 먹었어야 하는데...
2차로 간 곳은!
송이의 매와 같은 눈으로 찾아 낸
육회집.
국제 뭐 였던 거 같은데 암튼...
비싸다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 들어 감.
한우육회 200g에 22,000원 이면 괜찮은 듯 싶은데...
칭따오와 소주를 시키고
육회를 시킴.
나쁘진 않은 듯.
짠~
노른자가 따로 나왔다.
마실 뻔 ㄷㄷㄷ
기슬이가 손금, 관상 봐 주고
서로의 미래를 얘기하기도 하고
현 시국에 대해서 얘기하기도 하고
결국 난 bottom line이 높을 뿐이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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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볽이니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줘도 못 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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