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체국에 택배 보내러 갔다가

담장 옆으로 꽃이 피기 시작하는 걸 보았었던 걸 기억해 냈다.

뭐 굳이 기억해 냈다라고 하지 않아도

가면 보이니까 보였다라고 하면 되는데

지난 번에 탐론 70-300으로 찍은 사진들을 다 버렸기 때문에...;;


오늘은 시그마 50마로 도전을 했다.












괜찮네. ㅎㅎ

링플래쉬... ㄷㄷㄷ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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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소예를 가 보았다.


어라라라?

아라라라라라기군


사장님이 안계신다. 음...


궁금하긴 했지만 뭐... 나름 굿



홍어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명태였다.



오늘도 역시나 갈치구이.


오늘도 역시나 타지 않은 껍데기.



역시나 촉촉하게 잘 익은 속살.






내장쪽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렸다.

다행이도 연한 가시라서 김에다 밥싸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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