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와 듀얼렉티.
피라냐는 좋은 프리다.
2:90과의 조합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다. 음하하하하 게인 최강이랄까...
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녀석들이기에 가게 한 구석을 강제로 점거했다.


Nikon D700, Tamron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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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앰프.


진공관 갈 때가 오긴 했는데...
겁난다... ㅠ.ㅠ 넘 비싸...


그리고 Laney 캐비넷. 누군가 라니라고 읽었던...


F801s, Sigma 28-70 2.8-4,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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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노래의 솔로는 카피가 잘 안될까...

락의 기본으로 알려져 어렸을 때 부터 연습하게 되는 이 노래...
아마도 방구석 기타키드 일 때 생긴 트라우마인가...

사실 이 샘플은 꾹꾹이(스톰프 박스)의 활용에 목적을 두고 만들어 졌다.
음악을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이펙터, 기타, 앰프를 만져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거든.
사진도 마찬가지지만...

그런데 경제적인 이유로, 또는 공간적인 이유로 많은 이들이 이 작은 꾹꾹이들의 사운드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저 '싼 맛에 쓰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곤 한다.
물론 비싼 앰프가 크랭크 업 되어 나오는 크런치나 오버드라이브를 따라갈 수는 없고
비싼 랙장비의 기름진 딜레이나 리버브 등에 못미친다.

하지만 이러한 꾹꾹이라도 좋은 앰프에 물려주면 그 소리가 확! 달라져 버리니...!
정말 좋지 아니한가? ^^

언제 기회가 된다면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자기 장비의 좋은 소리를 느껴보시라.
요즘 서울의 대여연습실을 보면 장비가 정말 좋다.
3만원 정도면 최고급 시설의 룸을 대여할 수 있으니
한 번 정도라도 바리바리 싸 들고 가서 함 기분 좋게 울게 해 주는게 어떨까? ^^



기타 - ESP Explorer
꾹꾹이 - Noah'sArk 'Hwang' Overdrive
앰프 - Mesa 2:90
캐비넷 - Laney 412
마이크 - SM 5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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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2000년 쯤이었던거 같은데...
녹음이란 걸 처음 해 봤다.
일도가 와서 갈쳐주고...

트라이액시스, 2:90 등등의 앰프들을 사서 쟁여놨던... 후훗.

그 당시 나우누리에선 CJ(Cyber Jockey)라는 애들이
채팅방에서 음악방송을 하는 것이 유행이었지.

그 중에 '양파저아'라는 CJ가 인기였다. 후훗

그녀를 위해 녹음한;;




기타는 Explorer 앰프는 Mesa TriAxis, 2:90
이펙터는 Rocktron Reflifex, TC 1210
엄청 화려한... ㅎㅎ
녹음이 짧은 것이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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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년 여 만에 듣는 이 넘들의 파워넘치는 포효는

정말 앗쌀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땀으로 범벅이 되어도 좋다.

미칠듯이... 죽을듯이... 덤벼든다.


D80, 28m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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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들이 있기에

매우 행복할 따름이다. 후훗

연습실 공사가 끝나갈 무렵...

음향 테스트 하던 중에... 넘 이쁜넘들이라...

사진이 넘 없는 것이 아쉬워 남겨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80, 28m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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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포, 흉폭, 포효 등등이 어울리는 녀석들 후훗

피라냐가 그렇고 투나인티가 그렇다...

트라이 액시스 보다 피라냐를 더 좋아하는 투나인티.

레이니 캐비넷이 안스럽다;; 청소도 못 해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에서 이쁘게 불들어온 진공관을 깜빡하고 못 찍어서 씁...

D80, 28m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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