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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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
대둔산
자해공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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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체국에 택배 보내러 갔다가
담장 옆으로 꽃이 피기 시작하는 걸 보았었던 걸 기억해 냈다.
뭐 굳이 기억해 냈다라고 하지 않아도
가면 보이니까 보였다라고 하면 되는데
지난 번에 탐론 70-300으로 찍은 사진들을 다 버렸기 때문에...;;
오늘은 시그마 50마로 도전을 했다.
괜찮네. ㅎㅎ
링플래쉬... ㄷㄷㄷ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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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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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엔 카메라 사진.
간만에 후레쉬 터뜨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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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각 접사렌즈 찾던 중
어찌 저찌 손에 들어 온 렌즈.
캐논 50마 구하다가
엄청 매우 저렴한 가격에 업어 온 ㅋㅋ
작고, 가볍고, 화질 좋다.
다행이도 핀 문제는 지금껏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이런 보석같은 렌즈를 봤나!
AF 속도는 뭐... 접사렌즈 치고는 괜찮은 편.
EX 금딱지도 붙어 있다.
금테도 두르고 있고.
오막포에 마운트 한 모습.
펄만 아니었어도... ㅜㅜ
100d에 마운트 했을 때 딱! 어울리는 크기다.
초접사 같은 건 생각도 하고 있지 않고,
그냥 딱 필요한 만큼의 사진을 찍게 해 준다.
우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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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
틴터가든에서 고기를 축내기로 한 날!
But 그러나
날이 좀... 우중충 하다 ㄷㄷㄷ
비는 안오겠지 뭐.
Bike Master에서 기다리던 원종이를 태우고
화성으로 출발~
가다 보니 다행이 날은 좋아지고 해도 뜨고 그러더라.
도착.
작은 꽃.
무리 무리.
고기를 굽고 계신 틴터형님.
보기만 해도 흐뭇~
삼겹, 목살, 전지
내 손은 전지~
큼지막한 고깃덩이에 소금을 촤락~
옆에도 익게끄름 돌려가메 구워 주고~
숯의 향이 이빠이 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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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소예를 가 보았다.
어라라라?
아라라라라라기군
사장님이 안계신다. 음...
궁금하긴 했지만 뭐... 나름 굿
홍어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명태였다.
오늘도 역시나 갈치구이.
오늘도 역시나 타지 않은 껍데기.
역시나 촉촉하게 잘 익은 속살.
내장쪽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렸다.
다행이도 연한 가시라서 김에다 밥싸서 꿀꺽.
Sigma 50mm F/2.8 EX DG MACRO (0) | 201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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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오이만두.
생긴게 만두같이 생겨서 오이만두.
지금 생산되고 있는 자동 초점 50mm 렌즈 중 브랜드를 막론하고 가장 밝은 렌즈.
1.2라니 ㄷㄷㄷ
좋게 말하면 투명하다 하고
나쁘게 말하면 물빠진 색감의...
가끔씩, 아니 자주 이게 도대체 어디에 초점이 맞은 건지 당췌 알 수 없는 렌즈.
그래도 캐논의 인기있는 표준 L 렌즈.
예전에 쓰던 오막삼에 마운트 한 모습.
50mm 렌즈가 참 크기도 하지
필터 구경이 무려 72mm 씩이나 되고. ㄷㄷㄷ
캐논을 정리하고도 한참을 a7m2에 물려서 썼었는데,
그냥 팔고 55mm 1.8 za을 사버렸다.
근데 5mm 차이가 좀 크기도 하고, 최단촬영거리 55cm ㄷㄷㄷ 아... 적응 안돼.
얼마 전 산 50mm 1.8 stm의 사진을 보다가
왜곡이 엄청 심한거다.
부웱!!!!
문이 휘어있다!!!!
오마갓!
어떻게 휜 문을 설치할 수 있단 말이냐!!!!
가 아니라 문이 어쩜 이리 휜단 말이냐!!!!
그래서 다시 모셔왔다.
오이의 귀환! 두둥!
탄방동 투썸에서 거래.
핀테스트 중.
마카롱스 액자에 초점을 맞춰 놓고~ 찍!
원본~
오~~~~!!!
가방에 초점 맞추고~~
원본~~
오오오오~~~~~!!!
핀 좋네~
대가리의 Canon 에 맞추고 1.2에서 테스트.
역시나 배경은 심하게 지워진다.
1.8만 돼도 화질이 확~~ 좋아짐.
요건 50mm 1.8 stm.
색수차 작렬!
배경흐림도 약간 차이가 난다.
신기하네.
오이는 개방에서도 색수차가 별로 없는데다가 f/2만 되어도 색수차는 볼 수가 없다.
신쩜팔은 2.8 정도 되어야 색수차가 잡히는 느낌.
자자.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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