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봉님이 논산으로 돌아가신 후...

채묵과 보리밥을 먹었다. 구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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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야니를 생각하고 있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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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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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그리곤 집으로 가는 척 하다가 대청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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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찍고 리뷰하는 빠이군

설명서만 보고 모듣 것을 체득하는 사람은 카일 XY다.

제시도 포함되겠지. 부럽다... 어맨다... 암튼.

무엇이든 많이 해 보고 연습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뭐... 그냥 그렇단 얘기다.

그런데... 꼭 앞으로 나아가지 않더라도 나만 만족하면 그만~ ㅎㅎ

다른 사람도 만족하면 최고~!

대청댐에서 대충 날려 본 막샷 올려보며...

렌즈가 50.8 하나뿐이라서 좀 답답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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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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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인지 뭔지 모르지만 의자 같이 생긴 불 들어오는 의자 같이 생긴 불 들어 오는 의자 같이 생긴 불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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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단렌즈의 빛 갈라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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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룸으로 좀 만져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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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라 써진 돌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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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같이 생긴 불 들어오는 의자 같이 생긴 불 들어오는.... 과 색이 바뀌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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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쑈!

쑈 했는데도 생기는 건 바닥 때리는 소리 뿐...

광각 단렌즈 하나 있음 좋겠다. 훗~

Nikon D80, AF 50.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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