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즐겨요.
커피 라면.

어떤 맛일까?




진산 자연 휴양림 휴게소에서.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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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밥을 시켜 놓고 창밖을 보니...

가슴이 갑갑해져 오는게...

여기 갈비탕이 좀 맛나거든...

근데 그 날 따라 참...

맛을 모르겠더라...

행복도시라...



연기군에서.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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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밥기다리다가.
최대개방놀이.
쩜사 살까? 흣.










그래봐야 쩜사도 최단거리 45센티!!
쯧.



공주 휴게소에서.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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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앉는 의자다.
어떻게 된 일인지 고정되어 있지 않아 철사로 묶여 있는.
언제 없어져 버릴지 모르는 불안한 자리다.




** 사진을 찍으며
의자의 모습이 실루엣으로만 표현되면 어쩌나 내심 걱정을 했었고...
찍고 나서 LCD로 확인했을 때도 '아... 또 라룸으로 노출을 만져줘야 하는 것인가'라는 걱정을...
집에 와 컴으로 보니 세세한 모습들이 나와줘서 다행이었고,
플레어 또한 의도한 대로 나와주어 매우 맘에 들었던... 흣...
이것 또한 불편함이 나에게 안겨준 사진.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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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끼던 저녁.
그 불편함 때문에 그나마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고 안위하며.






부여에서.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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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잔 하러 간다.

옛날 치킨으로 갈까나... 훗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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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먹고 가지요~.

저녁 여덟시 반 쯤.

경홍양으로 부터의 갑작스런 전화 한 통.

롯데시네마 가오점으로 영화를 보러 갈테니 준비를 하라는...

영화는 빠이가 알아보고 있다는.

10시 쯤의 영화를 보러 지금 출발하니 먼저 가서 기다리라는.

빠이와 통화를 하고 롯데시네마 가오점으로 출발.

영화는 매우 한정되어 있었고.

차우와 해운대 둘 중 하나도 아니고 그냥 차우로 결정을 해 버렸다.

10시 5분 영화였는데 10시 7분이 되어도 오지 않는 그들.

사정거리에 있는 영화라고는 도라에몽'진구'의 공룡대탐험 정도...

그래서 술도 땡기고 하니 술이나 마시자는 결론.

울 동네에 새로 생긴 '항아리'라는 퓨전주점과 '족발집'중

전 부터 가고 싶었던 족발집에 갔다.




'중'을 주문했는데 족발이 나왔다; 가 아니고 꽤나 푸짐하고 맛도 괜찮아 보인다.
보이는 것 만큼 맛나더라.



뭐 이 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지. ㅋㅋㅋ




여섯병을 마셨다.
사봉님과 내가 네 병 조금 더 마셨고...
빠이는 두 병 좀 안되게 마신 듯.



카메라를 들이대면 나오는 표정.
음...










경홍양 표정 퍼레이드...;;




족발집을 나와서 맥주를 사러 편의점에 들렀다.

그리고는 대암초등학교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밀려드는...

시계탑 지못미...;;

사봉님은 학교에 거름을...;;;

음... 교산데... 음...

간만에 많이 마신 술 때문에 다음날 고생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전혀 숙취가 없었던... 된장이 괜찮았나? 후훗.

또 가고 싶은 곳 중 하나.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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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님의 컴을 수리하고...

저녁을 먹고 나서 경홍양이 한마디 던졌다.

"홍표야. 나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드라이브 가자고 하면 안될까?"


그러더니 십자수를...;;




경홍이의 포즈에 입술을 깨무는 두남자.



동학사를 잠깐 들른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쳐; 괴목정으로 갔다.
컵라면을 사고 있는 경홍양.



이런 나무 아래에서.



그냥 길에 앉아.




먹는다. 김이 모락 모락~



열심이다.





비록 컵라면이지만.
즐겁다. 후훗.



비끄리~




5D의 AF는 안된다고~~ 잡을 수가 없어요~




늦은 시각까지 불을 밝히고 있는 매점.
덕분에 컵라면을 즐길수 있었다. 후훗.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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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은 어딜 가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울동네도 중촌동도...

아주 그냥...

손님을 지옥으로 보내는구나...

사진 안찍으러 가서 살았다 했더니만...

김밥지옥에서 죽음을 맛볼 줄이야.

사람 죽이는 치즈 돈까스~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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