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줄 알았다. 음..

사봉님 커플과 헤어지고.
빠이와 헤어지고.
차에서 액자를 꺼내기 위해 문을 열었는데 웬 박스 하나가..
일단 갖고 들어와서 열어보니 우주최악의 번들이 들어있더군.











음... 알파로 갈까나...
하는 순간 빠이가 가져갔다. 훗.


D60, 18-55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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