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동네의 명소 "홍굴 부추 칼국수"
근데... 맛이 예전 같지 않다...;;
보쌈은 괜찮았으나, 칼국수에 들어간 홍합과 굴의 갯수를
별하 어린이집 막내 윤철이도 셀 수 있을 정도다... OTL



보쌈을 찍고 있는 모뗀빠이.
손떨림 보정을 갖고 싶다구!!


맛난 보쌈... ^^
언제 먹어도 맛난다.

D6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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