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표에 없어서 안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된단다.

짬뽕이나 숯불덮밥만 먹었었는데, 그래서 오늘은 울면을 먹었다.




표창원 교수님이 직접 운전을!!



탕수육 작은 것도 시켜 보았다.

새콤달콤한 것이 찹쌀로 옷을 입혀 쫄깃함 까지!



산타 개객기!

애니까 울지.

울면 맛이 뭐랄까...

숯불 향이 더해졌달까...?



요것은 원종이가 시킨 토마토짬뽕.

요것도 먹어 봐야 맛을 앎.

매콤하면서도 토마토 소스의 맛이 잘 살아있는 짬뽕?


곱배기 같은 보통을 주셔서 배가 터지는 줄... ㄷㄷㄷㄷㄷㄷ


Sony A7M2, Carl Zeiss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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