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니콘만을 사용하다가
물론 중간에 5D를 사용했었지만...
이번에 5D를 구입하여 캐논으로 옮겨탔지.

그래도 그나마 니콘동에 아는 사람이라면 좀 그렇고...
계속 가던 곳이니까 니콘동에 글 쓰고 사진 올리고...
근데 딴지가 들어온다... ㅎㅎ

캐논동 사람이 보이네, 여긴 닉혼동입니다 등.

무엇이면 어떠한가.
단지 사진을 찍는 틀인것을.

난 니콘이 좋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당근 D700이다.
D700에 쩜팔이 하나면 훌륭하지 아니한가.
그래도 350이다. 중고로 사면 290 정도 되겠지.
그런 돈 없다.

대안은 캐논의 5D겠지.

가르지 말자 제발.







Sanyo Xacti J2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tue.  (1) 2009.07.05
서민위해 노력했지만.  (0) 2009.06.26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0) 2009.06.03
여자친구가.  (0) 2009.05.28
타는 목마름으로.  (1) 2009.05.23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0) 2009.05.08
만남이라는 것.  (0) 2009.05.08
펌 - 사진을 시작하며 생각해봐야 할 것.  (0) 2009.05.01
백수.  (0) 2009.05.01
똥침당하다.  (4) 2009.04.27
어디 있는지 한참 찾아도 안 나오던 것이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허무하게 찾아 버려서 기분이 안 좋은건 아니다.
70-200 앞 캡... 5D에 물렸었던... 흐흣.
사용상 불편을 이유로 니콘 77미리 캡을 구입하여 사용했었는데...

암튼 찾았으니 새로 정리된 카메라 관련 물품 박스로 ㄱㄱㅅ~






캐논도 스냅 온 캡으로 좀 바꾸라고!!


D60, 35.8

'Digi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rking  (0) 2009.03.29
성급한 지름의 결과  (0) 2009.03.27
빗나간 생각!  (0) 2009.03.26
목련  (0) 2009.03.26
그렇게 밤은 깊어 가고 있었다.  (0) 2009.03.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