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옇다.;;;
아니 퍼렇다;;;;;;;
언제 이런 페인팅을...
취향은 존중해야 하는 건가...







등록문화재란다.




옥천 왔다 갔다 하면서 옆을 많이 지나다녔지만
들어가 보긴 이번이 처음이라서
넓고 주변에 나무도 괜찮게 있고
다른 세부 사항은 잘 모르겠으나
암튼 정겹다.













나무에 새집도 보이고.
십자가의 길이 정원처럼 꾸며져 있었다.




정말 맘에 든 것은.
넓은 주차장.
이쁜 자매님들? 후훗.



D700, Tamron 28-7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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