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답사지는 연산아문이 있는 연산공원.

우체국 앞에 차를 대고 보니 고추를 말리고 있던...


예전엔 관아가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문과 비석들만이...


현판.


날씨 좋다~


연산공원 입구.
이건 뭐냐;;



빛과 색.
오묘하고도 신비스럽고도...


북두의성을 위해 운동을 하고 계신 사봉님.


갱홍아~~



주변에 흩어져 있던 것을 조각모음 해 놓은 듯 한 탑.


요즘은 어딜 가던지 운동기구와 벤치가 놓여져 있다.
다음 코스는 황산성.
빠이와 난 아무것도 몰랐어. 정말.
몰랐다구!! 황산성!!

D80, 28m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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