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놓고 왔다;;

이런!!

ㅠ.ㅠ

급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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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목을 이렇게 적고 보니 마치 옛날 그림을 그립시다 프로그램이 생각나는군.

그 아저씨 이름이 머더라? 밥. 이었나?

암튼 송편!


콩고물


엄마 작품


송편을 빚고 계신 엄마

줄을 서버렷!!


요것도 엄마 작품


이건 내가 빚은 거.

물만두 같이 생겨버린;;;

하얀 송편은 찜통에 들어갔다 나오니 정말 물만두 처럼 보이더란;;


D80, 28m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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