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가 정직원된 기념으로

샤브샤브를 쏜다 하여 유성으로~~



미친 맵피가 검색을 못해서

티맵으로~



간판부터 구라가... ㄷㄷㄷ

뷔페 무료이용이라니.



육수는 노란국물.



일단 육수에 채소 같은 걸 먼저 넣고



선주의 발

잘 나왔군~



뷔페엔 이런 것들이 있다.

잡채, 고로케?, 마탕, 주물럭, 채소 겉절이 등등.



고기를 넣자~

다섯이 가서 20인분을 먹을 작정이었지만

겨우 10인분 먹음... ㅜㅜ

양이 줄었어.



팥빙수를 덜 먹었어야 하는데...



2차로 간 곳은!

송이의 매와 같은 눈으로 찾아 낸

육회집.

국제 뭐 였던 거 같은데 암튼...

비싸다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 들어 감.

한우육회 200g에 22,000원 이면 괜찮은 듯 싶은데...



칭따오와 소주를 시키고



육회를 시킴.



나쁘진 않은 듯.



짠~



노른자가 따로 나왔다.

마실 뻔 ㄷㄷㄷ



기슬이가 손금, 관상 봐 주고

서로의 미래를 얘기하기도 하고

현 시국에 대해서 얘기하기도 하고


결국 난 bottom line이 높을 뿐이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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