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살과 감기로 얼룩진.
오후 되니 몸이 살짝 괜찮아 진 듯 하여.
사촌형 가게에 갔다 왔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야 가족 식사를 한다는... 음...
집에 와서 혼자 저녁을 차려 먹었다.
쓸쓸하군... 흣~


















카네이션.

사랑합니다.






D6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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