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에스프레소.
맛은 개판인데 장사는 좀 된다.
학교 앞이라 그런것인가...
하긴 나도 일조했네 오늘. 흣.
캠토나 여기나...
저주 받은 용운동.

 



 

 

 

 

빠이의 음료. 카페모카 아이스.

 



나의 음료. 복숭아 아이스티.

 




다 마시고 난 후. 한 손으로 촬영.
LCD로 봤을 땐 흔들렸을 줄 알았더니만. 흣.

 



베로 에스프레소 옆 골목의... 가게인지... 원룸인지...

 




거기에 장식되어 있던 트리로 해 본 빛망울 놀이.



EOS 5D,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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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순두부찌개를 원했다.
네비에 무작정 순두부를 입력하고 그 곳으로 향했다.


여기는 충대앞.
목적지는 월드컵 경기장 근처다.
순두부찌개를 먹었다.
그러나 사진은 올리지 않는다.
별로였다;;


여기는 대전대 앞.
베로 에스프레소.
여기는 맛이 있어서 사진을 올렸을까?


미정이가 찍은 손바닥 사진.


미정이가 찍은 내 사진.


꽤 넓다.


바나나 껍질을 먹으란다.
이거야 원;
그래서 먹었다.
절대 맛있어서 올린게 아니다.
곧 문 닫을 듯.


D60. 30mm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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