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생각은 정말 아니었는데...

는 구라.


퇴근하면서 기완씨네 가게로...

그럴 생각으로 갔는데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는 기완씨.

약간의 시간이 지나 살짜쿵 부여 밤바리 결정

전화로 멤버 소집.

도착한 찬영이.






찬영이는 빽홈하고, 이렇게 넷만 부여 도착.












무사 복귀.



순댁꾹빱으로 마무리~



Sony Nex-5n, Nikon 24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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