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암튼... 구암동 한 어쩌구 개성만두.

한경희는 스팀청소기 인데...

벌써 몇 번째 오는 곳인데, 앞에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 ㄷㄷㄷ




직접 빚었다니 빚었겠지.

통알 통알 맛나보인다.

사실 맛있다.




김치만두, 고기만두.

김치만두는 뻘겋고, 고기만두는 허옇다.



육수가 끓으면 대충 끓여서 고기도 먹고 채소도 먹고 만두도 먹고.

맛난다.



입가심은 카페 바바의 커피로.

이것도 이름이 생각이 안남. ㄷㄷㄷ

카페모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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