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못먹어 배가 매우 고파서 편의점에 갔다.
과자나 사먹을까 하다가 도시락을 골라 계산대에 갖다 줬는데...
3분 지났단다.
바코드가 안찍힌단다.
그냥 드세요~ 하신다.
감사히 먹었다.
Sony Nex-5n, Nikon 24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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