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지 않을 뿐.
근데 잘 보이는거 같어;;



잘 보면 보인다.
이 집을 찍은 이유는
예전에 주유소 누나가 그렸던 만화-어언 20년 전-에 나오는 집이랑 그 구조가 흡사했기 때문이다.
뷰파인더 구석에 달이 보이더라구.


예전엔 커피숍 간판이었는데, 지금은 이불방의 간판이 되어있다.
뭔가 어색...;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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