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간 곳.
'애쉴리'
지금은 홈플러스로 바뀐 예전 홈에버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접시가 좀 작은 것이 흠이라면 흠.


셀카 한 방 박아주고! ㅎㅎㅎ


예전엔 바나나 어쩌구 음료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없다.
요건 생강레몬차, 그리고 또 한가지 산수유차? 뭐 그런게 있다.


노란 가디건 아가씨가 찍은 등.


노란 가디건 아가씨가 찍은 팜플렛?


노란 가디건 아가씨가 찍은 나


저 뒤에 노란 가디건 아가씨가... ^^

고마워~! 밥도 쏘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도 해 주고..! ^^

My Love For You!



D6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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