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힘들게 올라왔으니
이제 다시 내려가 봅시다. ^^


빠이
올라갈 땐 같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내려 오면서 조금 가까이 있다 보니 담을 수 있었다.





벚꽃잎의 재활용.


내 뒷모습도 이런가?
사진을 찍으면 움츠러드는...











2부에 나왔던 그 음식점.
냉면 맛은 그냥...
녹차 냉면인데, 면을 녹차물로 만든건지 알 수 없다.


이곳은 대한다원 유일의 흡연장소.
1층엔 테이크 아웃 녹차점이 있다.
녹차라떼도 판다는데 그냥 패스.


머리 없는 빠이.
단풍나무가 있는 길이다.


땅에서 막 올라오고 있는 단풍


빛을 담고 있는 빠이.


투명한 잎사귀는 언제나 셔터를 누르게 만든다.


살짝 놓친 셔터 타임.
빠이는 참을성이 없다.(응?)
저 아저씨의 친구로 보이는 분은 대포를 들고 계시더라.














빛을 받으면.





빛과 나무.












뒤에 0만 붙으면...
누군가 생각나는구나. 흐흣.


가족은 참 좋은 것.
이 가족도 풍파가 있을까...?















주차장에서 마지막 컷.
이 쪽에도 식당이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D60, 18-55,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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