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지나가다 꽃집이 있으면 꽃을 사주곤 했다.
뭐... 사람에 따라선 좋아할 수도 있고 별로일 수도 있고...
그래도 꽃을 받아서 기분 나빠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듯.


병원을 가는 길에 있던 꽃집.





















마지막 꽃들은 용운동 노인정앞 화단에 상추와 같이 심어져 있던.



400D, 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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