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여 먹기는 싫고...
무엇을 해 먹을까 하다가
계란 후라이를 먹자고 생각하고 후라이팬을 가스렌지에 올려 놓고는...
그냥 김치볶음밥을 해 먹기로 했다.
간단하지 뭐.
엄마의 맛있는 김치와 고추장.
시골에서 키워 직접 내린 들기름.
이 두가지면 끝장나는 맛의 김치볶음밥을 할 수 있다.
짠짜가 자안~
김치를 쫑쫑 썰어 들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볶기 시작한다.
김치가 어느 정도 익을 즈음 밥을 넣고, 고추장을 넣어 볶기 시작~
아무 생각없이 고추장을 한 숟갈 퍼 넣었다가 바로 후회하고 밥을 더 넣어 비볐는데... ㅠ.ㅠ
음... 먹기가 두렵단;;;
계란국을 끓이기 위해서 계란, 파와 마늘을 준비.
물이 끓으면 풀어놓은 계란을 그냥 부으면 된다. 알아서 퍼짐.
계란국의 간은 소금으로만 하면 너무 밋밋하고 간장으로만 하면 너무 찝지름하고 색깔도 새카매지니
간장 한숟갈 반 정도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낸다.
간장과 소금이 어우러져 매우 적절한 국물이 된다. ^^
색도 매우 좋다.
떠 먹으면 된다.
벌써부터 속이 쓰려온다;;; 음...
D60, 35.8
무엇을 해 먹을까 하다가
계란 후라이를 먹자고 생각하고 후라이팬을 가스렌지에 올려 놓고는...
그냥 김치볶음밥을 해 먹기로 했다.
간단하지 뭐.
엄마의 맛있는 김치와 고추장.
시골에서 키워 직접 내린 들기름.
이 두가지면 끝장나는 맛의 김치볶음밥을 할 수 있다.
짠짜가 자안~
김치를 쫑쫑 썰어 들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볶기 시작한다.
김치가 어느 정도 익을 즈음 밥을 넣고, 고추장을 넣어 볶기 시작~
아무 생각없이 고추장을 한 숟갈 퍼 넣었다가 바로 후회하고 밥을 더 넣어 비볐는데... ㅠ.ㅠ
음... 먹기가 두렵단;;;
계란국을 끓이기 위해서 계란, 파와 마늘을 준비.
물이 끓으면 풀어놓은 계란을 그냥 부으면 된다. 알아서 퍼짐.
계란국의 간은 소금으로만 하면 너무 밋밋하고 간장으로만 하면 너무 찝지름하고 색깔도 새카매지니
간장 한숟갈 반 정도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낸다.
간장과 소금이 어우러져 매우 적절한 국물이 된다. ^^
색도 매우 좋다.
떠 먹으면 된다.
벌써부터 속이 쓰려온다;;; 음...
D6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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