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tar Trek.
BaNaNaMilK
2009. 5. 8. 02:13
간만에 찾아간 영화관.
홈플러스 가오점에 롯데시네마가 생겼다.
차로는 불과 6-7분. 걸어서 25분 정도의 매우 가까운 거리다.
뭐 그렇다고 자주 갈리는 만무하지만...
빠이를 만나게 된 건 빠이의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서...
산내를 가자고 하더라구.
재미있게 돈 버는 방법이 있을까...
기다리며 밖에 있는 꽃 들좀 괴롭혀 주고. 흣
롯데시네마에 갔더니 이런 조형물들이 많이 있더군.
요건 명성황후...
참 독하게 생긴 듯...;;
좀 많다.
표를 끊어 놓고 점심을 먹으러 홈플러스를 나와 미소야로~
난 알밥정식을 시켰다.
우동과 초밥이 더 나온다.
같이 나온 초밥.
알이 톡톡 터지는 알밥~
빠이는 로스까스 SET를 시켰다.
우동과 캘리롤, 초밥이 딸려 나오고...
텅빈 객석...은 아니었고...
암튼 내 앞에 아무도 없어서 매우 편하게 봤더랬지. ^^
CGV처럼 좁지 않아서 매우 다행.
앞좌석과의 간격이 꽤나 넓다.
터미네이터 광고~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한 영화였다. 끝!
D60, 50.8, 35.8
홈플러스 가오점에 롯데시네마가 생겼다.
차로는 불과 6-7분. 걸어서 25분 정도의 매우 가까운 거리다.
뭐 그렇다고 자주 갈리는 만무하지만...
빠이를 만나게 된 건 빠이의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서...
산내를 가자고 하더라구.
재미있게 돈 버는 방법이 있을까...
기다리며 밖에 있는 꽃 들좀 괴롭혀 주고. 흣
롯데시네마에 갔더니 이런 조형물들이 많이 있더군.
요건 명성황후...
참 독하게 생긴 듯...;;
좀 많다.
표를 끊어 놓고 점심을 먹으러 홈플러스를 나와 미소야로~
난 알밥정식을 시켰다.
우동과 초밥이 더 나온다.
같이 나온 초밥.
알이 톡톡 터지는 알밥~
빠이는 로스까스 SET를 시켰다.
우동과 캘리롤, 초밥이 딸려 나오고...
텅빈 객석...은 아니었고...
암튼 내 앞에 아무도 없어서 매우 편하게 봤더랬지. ^^
CGV처럼 좁지 않아서 매우 다행.
앞좌석과의 간격이 꽤나 넓다.
터미네이터 광고~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한 영화였다. 끝!
D60, 50.8,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