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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인산 휴게소.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5.
  • 휴식. 씻고 잠시 갖는 휴식. 아... 춥다...;; 2월의 어느 날.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5.
  • AM 06:40. 아침을 달리는 사람들. 열심히 살아야지.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5. 15.
  • 금연. 요즘 몇 번 시도해 봤던... 사실... 이 앞에서 흡연했단...;;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5.
  • 빈 자리. F801s, Sigma 28-70 2.8-4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5.
  • 만인산 거위 한 쌍. 만인산 휴게소에 살고 있는 거위 한 쌍. 이성인지 동성인지 알 수 없으나. 싸우지 말고 잘들 살거라. 언제 요리가 될지 모르니.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5.
  • 이름모름. 버찌였던가? 예전에 물가에서 많이 보던... 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만인산 휴게소에서.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5.
  • 교육 대한민국 뜨겁군. 대전여고. 밤 10시. 쉬마렵다.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3. 24.
  • 딸꾹질을 하십니까? 그럼 이걸 좀 달여서 드셔 보셔요. 낫는답니다. 딸꾹질을 두시간 넘게 하면 죽는다는 얘기가 있더라구. 늦기 전에 얼름!!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마지막 잎새 봄이 온다고 얘기해 주는거야? 잘 가그라~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낮에도 달은 뜬다. 잘 보이지 않을 뿐. 근데 잘 보이는거 같어;; 잘 보면 보인다. 이 집을 찍은 이유는 예전에 주유소 누나가 그렸던 만화-어언 20년 전-에 나오는 집이랑 그 구조가 흡사했기 때문이다. 뷰파인더 구석에 달이 보이더라구. 예전엔 커피숍 간판이었는데, 지금은 이불방의 간판이 되어있다. 뭔가 어색...;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목이 뻣뻣한 여인. 우송대 도서관 한 쪽에 있는 목이 뻣뻣한 여인. 다른 한 쪽은 소화전이!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열림, 닫힘. 닫힘과 열림.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야동 미정 재봉이네로 닭볶음탕 먹으러 갔을 때, 짬을 내어 야동을 검색, 탐닉하고 있는 미정양.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Mesa 2:90, Rocktron Piranha 나의 앰프. 진공관 갈 때가 오긴 했는데... 겁난다... ㅠ.ㅠ 넘 비싸... 그리고 Laney 캐비넷. 누군가 라니라고 읽었던...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연습실에서 콜라, 아대, 건전지, 재떨이, 담배. 그리고 필름...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70년대 노동자 분위기가 무슨...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함에 쩔어 있는 70년대 노동자의 그것...;;;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ESP Explorer 나의 기타. 헬로 키티 스티커를 언젠간 꼭 붙여주고야 말리라!!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4.
  • 기타 미정 연습실을 갈까 하다가 날도 따시고 해서 차에서 ^^ 김기태씨가 선물해 준 룸미러. 열심인 듯. 열심히 해야지. ^^ C코드 완벽 소화!! 두둥!!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1 2009. 3. 18.
  • 돌아온 F801s 사진이 찍고 싶었다. 필름이 남아 있었다. 그 이유다. 그래서 논산에 갔다. 데리고 왔다. 싸구리 시그마 렌즈가 끼워 있었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골리앗국장님과 만난 논산 종합운동장 골리앗국장님과 넷북 세상은 점점 발전한다. 넷북의 모습. 모니터가 빙글 돌아간다. 현기를 기다리며 사진을 좀 찍어 볼까 했는데, 이 컷을 찍고 나니 매형이 걸어 오더라. 누나와 애들과 함께. 뭐...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기분이 썩 좋진 않더군. 그래서 논산에서의 사진은 그냥 끝. 대전으로 돌아오는 길.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5.
  • 강희야. 가야금이냐?;; 가야금인 듯. 스타킹 함 나가볼라고? F801s, Sigma 28-70 2.8-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5.
  • 지난 봄 지난 봄... 붉게 물들었네... 흐흣 근데 왜 이리들 빨갛지? 군산의 식당 앞 나무 FE2, MF 50.4,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4.
  • 약에 쓰려면 없다는 데 설마 버리기야 하겠어? 누가 버렸을라나... F801s, Sigma 28-70 2.8-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4.
  • 즐겁고 추운 토요일 아침 셀카 놀이~ 꼬달의 편의점에서 이러고 놀고 있고... ㅎㅎ 꼬달... 후덕해 진것이 사장님 같다 ㅋㅋ 현주 작년 가을의 막바지. F90X, 28mm 2.8, REALA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4.
  • 익산 CGV 작년 어느 날인가... 사봉님과 미진이와 갔었던 듯... 무슨 영화를 봤을까? ^^ FE2 + MF 50.4, Superia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0.
  • 어느 하늘 좋던 날 부여 조각 공원 어느 하늘 좋던 날. 지선이가 결혼하던 날이었지. 가방에 디퉤치와 F801s를 넣고 조각 공원을 혼자 거닐며 훗. F801s, 35mm F2, 리얼라 공감수 0 댓글수 1 2008. 9. 2.
  • 널려있다. 그냥 생활에 걸려있다. Nikon FE2 + mf 50.4 / Fuji Superia 200, Canoscan 8800F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4. 28.
  • 5D 예전에 카메라가 한대 밖에 없어서 카메라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었던... 그래서 한 롤에 한 컷 정도는 카메라 사진을 찍는다. 흐흣 Nikon FE2 + mf 50.4 / Fuji Superia 200, Canoscan 8800F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4. 27.
  • 버스 세아 앞엔 언제나 버스가 한 대 서 있다. '영업중'이라는 깃발을 꼽아 놓고 말이지. 도대체 이 버스는 뭐 하는 버스더냐~ 하면 뒤를 돌아가 보면 안다. 버스에 번호판 대신 라면 공기밥 김밥 토스트 같은 음식이름만 써 있으니 이젠 알겠지? 빼꼼히 열린 창문 안으로 냄비가 보인다. 쥔 아줌마가 살짜쿵 쳐다보신다. ^^ '뭐 찍어?' '냄비요' '얼라 그걸 왜 찍는댜?' 즐겨먹는 메뉴다. 라면에 공기밥 그리고 삶은 계란. Life is Eggs다. 뭐... 배를 채울만한 메뉴는 이것과 순대국밥 정도. 먹으며 창 밖도 한 번쯤 쳐다봐준다. 달리는 버스의 바람은 기대할 수 없지만 신호대기의 느낌은 가질수 있다;; 많은 기사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버스 식당. 분위기, 정취 뭐 이런건 찾을 수 없지만, 없어선 ..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4. 26.
  • Canon EOS 5D 개인적으로 캐논을 싫어한다. 니콘을 겁나게 좋아하지. 5D에 마운트 되어 있는 50.4의 후드와 몸통을 보라; 처음엔 문어대가리 같은 곳에 써 있는 Canon 도 보기 싫어서 니콘 스티커를 붙였었다;; 24-70과 70-200 핀이 안 맞았을 땐 정말 던져 버리고 싶었다. 지금도 장터에서 캐논 보다는 니콘을 검색한다;; EOS 5D... 지금은 칼핀 탐론 28-75가 물려져 있다. 좋은 카메라다. 왜 베스트 셀러인지 아직까지 이리도 인기가 많은지 실감케 하는... Nikon FE2 + 50.4 / Fuji Superia 200 / Canon CanoScan 8800F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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