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을 느끼던 저녁.
그 불편함 때문에 그나마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고 안위하며.






부여에서.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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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사던 날.

그의 열정은 카메라에...;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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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집 뒤에서 바라본 하늘.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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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상이 보이는 걸까.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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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랄까...

좀 괜찮았달까...

그러나 맛을 논하기엔 국물과 면을 따로 조리해야 할 듯 하다.

뭐... 같이 조리했어도 그냥 그냥 괜찮은 맛이긴 했다.







국물을 따로 끓였으면 매우 깔끔한 맛이 되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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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갑자기 뚜둑 떨어지더란.



오늘의 행운은 이걸로 끝.


Sanyo Xacti 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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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가는 길에...







EOS 5D, 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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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


EOS 5D, 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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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를 모시고
급식업체 방문을 하게 되었다.

그들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기도 하고...
카메라를 들고 기웃 기웃 기웃.

자그맣게 화단을 꾸며 놓았는데.
분위기가 아기자기 하고 괜찮았던 듯. ^^























EOS 5D, 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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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잔 하러 간다.

옛날 치킨으로 갈까나... 훗








EOS 5D, 50.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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